초록창
초록창 · 안녕하세요
2024/04/18
별에 대해 조금 관심만 있을 뿐 자세하게 알지는 못했는데 좋은 정보를 소개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늦은 밤에 하늘을 바라보면 반짝거리는 별이 크기와 밝기와 색깔을 달리한 채 밤하늘에 뿌려져있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밤에 하늘을 보아도 별이 잘 보이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밤에 하늘을 보고 별이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로 이 주변 동네가 오염되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되는 것 같네요.

어린 시절 과학 시간부터 별에 대해 수업을 들을 때 신기함과 새로움을 앉고 수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본 적도 없을 뿐더러 밤에 이쁘다고만 생각했던 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업을 들었을 때는 그냥 반짝 반짝 작은 별로 알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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