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당선인이 된 이후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 오른것이 바로 청와대 이전 건입니다. 윤 당선인의 경우 선거당시 약속한 2가지 청와대 개방과 국민의 소통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위해 동분서주 하는가운데 현재 여당은 청와대 이전과 관련하여 엄청난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화문으로 옮기지 못하고 국방부로 확정되고 나서는 많은 군 관계자들과 여당이 앞을 다투어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고 400억 넘는 이사비용에 대해서도 문제를 걸고 나오고 특히 보안공백까지 들고나오는 입장입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내로남불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여당과 야당의 생각들 가운데서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저의 의견은 답글로 달아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