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김앤장 술자리 증언, 녹취된 건 맞다"이와 함께 술자리는 다음날(7월 20일) 새벽 3시까지 이어졌고, 윤 대통령은 가수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한 장관은 가수 윤도현씨의 노래를 불렀다고도 전했다 국민들은 고환율 고유가 고물가에 허덕이는데 술판을 벌이고 노래가 목구멍에서 나오는지....그것도 사설 법률회사 변호사 30명과 청담동 고급술집에서 먹었다면 법기술자들의 이해관계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무지 무능 자질이 부족하면 니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하루빨리 내려와라 <더탐사> 측 "크로스체크 했다"... 한동훈 장관 "간 적 없다, 직을 걸겠다" 검언유착으로 휴대폰 비번도 풀지안고 무죄받고 미국 출장으로 세금 수천만원을 쓰고도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한동훈이 직을 걸겠다니 소가 웃을일이네요 문재인-조국-김앤장이 술자리를 가졌으면 어떻게 언론이 보도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