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인적인 물가입니다 매일 아침 사과 하나씩 먹고 있는데 이제는 반개씩 나눠서 먹고있습니다ㅠㅠ 한박스에 7만5천원하네요 설 전에는 10만원 하던것이 조금 내렸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5만원이던 과일 값이 이제는 손이 떨릴정도로 모든 물가가 높습니다 마트에서 과일을 싸지 않고 농수산물 도매 시장에 가서 과일을 구입하는데도 이렇게 비쌉니다 오이가 2개에 5천원이 넘습니다ㅠㅠㅠㅠ 애호박까지ㅠㅠㅠ 귤 한박스 대신에 끝물이라고 하는 딸기로 대체했습니다 이런데도 윤석열은 부자 감세만 합니다 50억 자산도 안되면서 뭐가 좋은지 윤석열을 지지합니다 매달 같이 해외 여행하던 윤석열이 요즘에 재래시장에 자주 갑니다 표가 급하니깐요 선심성 정책을 마구마구 남발하지만 거짓입니다 왜냐면 2년동안 대선 공약도 지키지 않았는데 이걸 지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거에서 민주당만 욕하면 이긴다는 윤석열과 한동훈... 할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남탓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