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못잡은 뺑소니범, 친누나가 당근마켓으로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공권력이 제대로 투입되지 않은 상황에선 언제나 이렇다. 공권력을 탓하거나, 스스로 살 길을 찾거나.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누나가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직접 범인을 잡은 사연이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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