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초 한미회담' 논란에 박진 장관 "동시통역해 핵심 얘기 다 해"

지난주 순방 동안 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를 썼는지에 대해 박진 외교부 장관이 "(비속어를) 들은 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진 장관은 2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비속어 대상을 거론하면서 "여당 야당 이런 얘기는 없었고, 미국의 경우 의회라고 하지 국회라고 하지 않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미국 뉴욕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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