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 24%로 나왔습니다 5개월만에 반토막이 났네요 특이한점은 정권 초기에는 인사가 주류을 이르었는데 지금은 외교와 무능함/자질부족이 1위입니다
부정 평가 이유 중 1위는 ‘외교’(17%)였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3%), ‘발언 부주의’(8%) 순이다.
세계 주요 정상 지지률에서도 당연 꼴지로 등록되었네요 나라의 국격이 몇달만에 추락하는군요
어떤 변수에도 큰 흔들림 없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 4일 공동 꼴찌를 기록한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뼈아팠다. 일수로는 55일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