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사흘만에…행안장관·경찰청장·소방청장 일제히 사과(종합2보)

'면피 발언 논란' 이상민 "국가는 국민안전에 무한책임…심심한 사과" 경찰청장 "현장대응 미흡" 인정…용산구청장도 머리 숙여 고현실 임순현 계승현 기자 = 정부가 이태원 압사 참사 발생 사흘 만인 1일 사고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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