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후원 끊기자 폐지 위기 처한 ‘24시간 장애인도움콜’

“전화만 하면 활동요원 두분이 장애인콜택시 잡는 것부터 약국에서 약 탈 때까지 저희를 도와주시니 얼마나 고맙던지요. 폐지된다고 하니 앞으로가 막막하기만 해요.” (지체장애인 박아무개씨·73) 서울 금천구에 사는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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