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멍게보고 "소주만 있으면 딱"에 정청래 "지나친 술 사랑 황당"

"또 사고쳤다…술 아니라 위로와 공감 떠올렸어야" 대통령실 "시장 방문, 여러 점포 들러 물가 점검" [미디어오늘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산물과 멍게를 보며 “소주만 한 병 있으면 되겠다”라고 말해 또 논란이 불거졌다. 물가고로 신음하는 서민들의 민생을 살피러 간 자리에서 술 마시고 싶다는 얘기를 했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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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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