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비속어' 논란에 "허위보도 국민 악영향…'이 xx' 野 지목 아냐"

기사내용 요약 尹 출근길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 부대변인 "허위 보도, 국민 생명·안전에 직결" 대통령실, 비속어 관련 "야당 지목한 건 아냐" "李, 확인하자고…'바이든' 아닐 수 있음 시사"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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