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잠시 뒤 대담 방송‥"종이 한 장 없이 녹화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 대신 선택한 녹화 대담이 오늘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에 대한 입장도 처음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통령실은 대통령으로서의 무게와 신뢰를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민찬 기잡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은 지난 4일 대통령실에서 촬영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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