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의원 "어쩌고 저쩌고....술집에 갔느냐?"
한동훈장관 "직을 걸겠다...책임을 둗겟다..사과하라...술마시지 않는다"
말이 많은 것을 보니 머리 가발이 열릴 만큼 화가 많이 난모양입니다 책임 운운하는것을 보니 또 주특기인 법기술을 사용할것 같네요
윤석열 / 대통령 : (한동훈 장관과 함께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에 계셨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 다른 질문 없으십니까? 그런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은 국민을 무시하는 거니까…. 솔직히 말해서 입에 담기도, 대통령 입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는 자체도 국격에 관계되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우리 정부는 감사원의 이런 감사 활동에 대해서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습니다.
가짜뉴스 선동은 검언유착이 원조인디...
몇칠전 자신의 한말중에 쌍욕은 기억이 없고 바이든은 아니라고 우기던 사람에게 몇달전의 것을 물어보는 기자들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서울시장 경선과정에서
오세훈 후보"생태탕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