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향한 분노가 원동력”…한밤중 ‘불꽃 편지’가 도착했다
[한겨레S] 디지털 성범죄 뉴스레터 쓰는 ‘추적단 불꽃’ 인터뷰불법 성착취 사이트 고발 지속해…“하나의 피해라도 줄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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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는 장독을 깰 수 없다. N번방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