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30분 기다린 푸틴…金 “러시아, 악에 맞서 승리할 것”

북·러 정상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약 4년 5개월 만의 북·러 정상회담에서 군사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인공위성 기술 발전을 돕겠다는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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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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