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취업난의 이유,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사회가 변화하는 방향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징후적인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토픽은 그 일이 왜 징후적인지, 우리 사회가 어디로 변해 가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여기 ‘사회의 변화' 토픽과 관련된 흥미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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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체벌, 용납될 수 있나요?
사회가 변화하는 방향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징후적인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토픽은 그 일이 왜 징후적인지, 우리 사회가 어디로 변해 가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여기 ‘사회의 변화' 토픽과 관련된 흥미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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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탄소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비행기가 있다면...
기후위기는 국제정치, 국제무역, 에너지 안보 등 삶을 지탱하는 모든 질서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 토픽은 우리 시대 인류의 가장 중요한 도전을 이야기합니다. 여기 ‘기후와 에너지' 토픽과 직결되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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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코로나19는 기후 변화로 생긴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기후위기는 국제정치, 국제무역, 에너지 안보 등 삶을 지탱하는 모든 질서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 토픽은 우리 시대 인류의 가장 중요한 도전을 이야기합니다. 여기 ‘기후와 에너지' 토픽과 직결되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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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판단 ① “나이 들면 다 장애인이 됩니다”
혐오의 3개 기준에 따른 분류 시도 어떤 속성을 가진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함-> '나이가 든 사람' / '장애인'을 대상으로 했다고 볼 수 있음.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바탕으로 대상집단이나 구성원을 모욕 비하 멸시 위협하거나,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 해당 내용이 없어 보이나, '고령자 = 장애인'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고령자나 장애인에 대한 기존 혐오 및 차별을 재생산하고 확장시킬 여지가 있음. 대상집단에 대한 물리적 공격이 아닌 언어 등을 사용한 언동-> 해당 내용 없어보임. 제 판단은.. -> 노란불(혐오표현이 아님. 모욕 등 다른 문제가 있는 표현) 분명 혐오를 자극하다고 보기도 어렵고, 완전히 혐오표현에 일치한다고 보기도 어렵지만, 최근 전장연 시위 등으로 장애인 혐오 감정이 조성되기도 한 만큼 문제가 없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발언이 되어버림. 발언 시기를 감안해도 기존에 장애인이 '약자'라는 점을 고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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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판단 ② “이혼하면 부천, 살기 어려우면 인천”
혐오의 3개 기준에 따른 분류 시도 어떤 속성을 가진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함-> 부천이나 인천, 이혼자, 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대상 가능.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바탕으로 대상집단이나 구성원을 모욕 비하 멸시 위협하거나,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 사실 이 부분을 잘 모르겠음. 그러나 사회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혼'이나 '살기 어려움'을 특정 지역과 연결시킨 것은 모욕이나 비하에 해당할 수 있다고 봄. 대상집단에 대한 물리적 공격이 아닌 언어 등을 사용한 언동-> 해동 내용 없어보임. 제 판단은.. -> 노란불(혐오표현이 아님. 모욕 등 다른 문제가 있는 표현) : 문제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직접적 혐오가 있다고 보기에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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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판단 ③ “한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보다 베트남 여성을 더 선호하는 편”
혐오의 3개 기준에 따른 분류 시도 어떤 속성을 가진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함-> 베트남 여성.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바탕으로 대상 집단이나 구성원을 모욕 비하 멸시 위협하거나,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 -> 국제결혼이 매매혼으로 많이 이루어졌던 맥락을 고려하면 충분히 부정적 편견을 자극할 수 있다고 봄. 대상 집단에 대한 물리적 공격이 아닌 언어 등을 사용한 언동-> 해당 내용 없어보임. 제 판단은.. -> 노란불(혐오표현이 아님. 모욕 등 다른 문제가 있는 표현): 혐오를 자극한다고 할 지, 단순 문제가 있다고 할 지 고민했는데, 어쨌든 이해찬의 발언 자체는 사실에 기반한 발언이고, 베트남 경제부총리가 먼저 “많은 베트남 여성이 한국 남자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고 한 것의 답변이었다는 점에서 노란불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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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판단 ④ “장애인 이동권 투쟁이 서울시민의 아침을 볼모로 잡는 부조리”
혐오의 3개 기준에 따른 분류 시도 어떤 속성을 가진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함-> '장애인'이 대상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바탕으로 대상 집단이나 구성원을 모욕 비하 멸시 위협하거나,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 얼핏 보면 없어 보이지만, '장애인'과 '수백만 서울 시민'을 나눔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강화시키고,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 대상 집단에 대한 물리적 공격이 아닌 언어 등을 사용한 언동-> 장애인들의 이동권 투쟁을 '부조리'라고 하며 집단을 직접 공격함. 제 판단은... -> 빨간불(혐오표현에 해당함) : 이러한 표현은 상당히 위험함. 원래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부각시키는 프레이밍은 위에도 인용한 '철도 노조 시위'에서도 잘 드러났었음. 하물며 철도 노조에 비해 장애인들은 더더욱 소수 집단이고 차별,선동에 취약함. 혐오 표현임과 동시에 매우 위험한 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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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⑤ “중국인이 우리나라 투표권을 가지는 것은 불공정”
✏️ 한줄 요약: “정책토론 같아 보이지만, 따져 보면 전혀 아니다.”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외국인 영주권자 투표권에 문제제기, 정치인이 할 수 있다. 정책토론 대상도 맞다. 한국이 실제로 글로벌 기준으로 좀 앞서나간 편이기도 하고. 거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 표현은 영주권자 투표권 문제를 상호주의(상대 국가와 우리가 동등하게 해야 한다)로 다뤘는데, 이건 완전히 말이 안 된다. 우리나라가 영주권자에 투표권을 줄지 말지 문제를, 상대 나라 정책을 보고 어떻게 결정하나? 중국인은 중국이 안 주니까 우리도 안 주고, 독일인은 독일이 주니까 우리도 주고, 이러자는 건가? 미국은 주마다 제도가 다른데, 그러면 미국인은 출신 주별로 투표권을 줬다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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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⑥ “여성가족부 폐지”
✏️ 한줄 요약: “아주 까다로운 사례다.”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정부부처 개편 공약, 대선주자가 낼 수 있다. 그런데 역시 중요한 건 맥락이다. 당시 정치 과정에서 윤 후보가 이 메시지를 낸 맥락은 정부부처 개편 정책 공약으로 볼 수 없다. 미소지니(여성혐오)가 기반이 된 발언이 맞다. 직접적 차별 선동은 아니어서 혐오표현으로까지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혐오를 선동하는, 공인이 해서는 안 되는 위험한 표현에는 해당한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논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표현을 정책 제안이라고 해석해버리면, 맥락을 보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다름 없지. 이 말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이렇게 물으면 안 된다. 이 정치인은 왜 이 말을 했는가? 이렇게 물어야 한다. 반대 의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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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⑦ “노키즈존”
✏️ 한줄 요약: “원하지 않는 손님을 받지 않을 권리가, 차별할 권리까지 포함할 수는 없다.”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미국에서 ‘흑인 출입 금지 식당’을 열었다고 치자. 이거 차별일까? 흑인을 받는 다른 식당도 많고, 그런 식당이 ‘흑인 출입 금지 식당’보다 더 열악한 것도 아닌데? 차별 맞다. 이건 결론이 난 문제다. 흑인은 저런 취급(출입 제한)을 받아도 되는 존재다, 이런 낙인이 찍힌다는 게 핵심이다. 심지어 이런 사례도 있다. 실제로는 흑인을 쫓아내지 않으면서, 출입제한 팻말만 걸어놓은 식당이 있다. 이것도 차별이다. 실제로 가게에 들어올 수 있느냐가 핵심이 아니다. 부정적 선입견을 조장하느냐, 차별을 조장하느냐가 핵심이다. 이건 ‘흑인 전용 식당’(백인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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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⑧ “反 반지성교육 OUT, 反 자유교육 OUT, 전교조 OUT”
✏️ 한줄 요약: “전교조를 차별 선동에 취약한 약자 집단으로 볼 수 있는가?”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이건 쟁점이 꽤 명확하다. 전교조를 차별 선동에 취약한 약자 집단으로 볼 수 있는가? 이 판단에 따라 갈린다. 전교조가 고난을 많이 겪은 집단은 맞다. 해직도 많이 당하고. 그런데 2022년 시점에서 전교조를 차별 선동에 취약한 소수자 집단으로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지금은 전교조 출신이 각 지역 교육감으로 계속 당선되는 시대다. 나는 검은불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교사가 어디 가서 “저는 전교조 소속입니다”라고 말한다고 해 보자. 이런 말을 하기가 되게 부담이 되고, 학부모들이 교장에게 가서 전교조 담임은 싫으니 바꿔 달라고 하고, 이런 분위기가 있다면 차별 조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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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⑨ 풍자화 <더러운 잠> 전시
✏️ 한줄 요약: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전문가 의견도 다 갈린다.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빨간불. 이건 여성혐오다. 박근혜의 대통령이라는 공인의 속성을 공격했다고 볼 수 없고, 명백히 여성이라는 속성을 풍자 대상으로 삼았다. 검은불. 노무현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고졸”이라고 공격하는 일이 많았다. 이걸 권력에 대한 풍자라고 볼 수 있을까? 학력이라는 속성을 지목해 차별을 조장한 것이다. <더러운 잠>의 사례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권력에 대한 풍자라기보다는 자연인 박근혜의 여성이라는 속성을 지목한다. 다만 드러난 표현의 속성상, 여성을 모욕 비하한다거나, 여성에 대한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했다고까지 해석할 수는 없다. 여성 정치인, 나아가 여성 일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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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⑩ “저는 뭐 (동성애) 좋아하지 않습니다”
✏️ 한줄 요약: “사회에 끼친 위험성만 놓고 보면 홍준표 후보보다 더 클 수도 있다.”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동성애자를 모욕 비하 멸시 위협하지도 않았고,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하지도 않았다. 개인의 단순 선호는 밝힐 수 있는 것 아닌가?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을 영역 아닌가? 이런 발언이 나올 때마다 논쟁이 전형적으로 이렇게 흘러간다. 그래서 명시적 혐오표현은 아니다. 하지만 동성애 정체성을 선호 대상으로 놓을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렸다.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을 정당화하고 강화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준다. 사회에 끼친 위험성만 놓고 보면, 토론 상대방인 홍중표 후보 발언보다 더 컸을 수 있다.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이 가지는 상징성이 크고, 그가 말했기 때문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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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⑪ “동성애는 하늘에 뜻에 반하기 때문에 엄벌”
✏️ 한줄 요약: "교과서에 실릴 만한 혐오표현"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교과서에 실릴 만한, 전형적 혐오표현이다. 성소수자라는 확고한 사회적 소수자 집단을 대상으로 했고, 비하와 위협이 분명하며, 차별을 선동했다. 발화자가 유력 정당의 대선 후보여서 사회적 영향력도 매우 크다. 정치인들은 혐오표현의 정의를 요리조리 피해가기 때문에, 이 정도로 모든 정의에 부합하는 혐오표현이 오히려 드문 사례다. → 전문가 패널이 궁금하다면? 여기 얼룩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그렇게 투표한 이유가 있나요? 혹시 이 표현이 혐오인지 생각할 때 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 표현의 숨은 맥락이 있나요? 답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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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⑫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해”
✏️ 한줄 요약: "두 대목을 나눠 보면 빨간불과 검은불의 조합, 둘을 합쳐 한 문장으로 보면 빨간불"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인권위로 가져가면 혐오표현 판정이 거의 확실히 나올 만한 발언이다.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에서 이미 혐오표현의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 사실 “후천적 장애인” 이후 대목도 꽤 문제다. 장애인의 삶은 정상의 삶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잖나. 뒤 문장만 봐도 검은불(혐오를 자극하는 위험한 표현)에 해당한다. 두 대목을 나눠 보면 빨간불과 검은불의 조합, 둘을 합쳐 한 문장으로 보면 빨간불이다. → 전문가 패널이 궁금하다면? 여기 얼룩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그렇게 투표한 이유가 있나요? 혹시 이 표현이 혐오인지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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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⑬ “삐뚤어진 마음과 그릇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장애인”
✏️ 한줄 요약: "논의해볼 여지가 없다." ✓ 혐오표현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 또는 집단에게 1)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2) 차별 폭력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 ‘장애인’을 욕설로 사용하는 것. 논의해볼 여지가 없다. 혐오표현. 혐오표현을 비판하는 논평에서 혐오표현을 했다. → 전문가 패널이 궁금하다면? 여기 얼룩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그렇게 투표한 이유가 있나요? 혹시 이 표현이 혐오인지 생각할 때 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 표현의 숨은 맥락이 있나요? 답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ps1. alookso가 생각하는 혐오표현의 정의는 이렇답니다. ps2. 다른 혐오표현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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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털의 뉴스 추천 알고리즘, 공개해야 할까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의 모든 풍경을 바꾸는 시대입니다. 이 토픽은 기술이 인간을 옥죄지 않는 길, 기술이 인간을 위한 도구가 되는 길을 이야기합니다. 여기 ‘기술과 인간' 토픽과 직결되는 흥미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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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암호화폐 거래, 투자에 가까울까요, 도박에 가까울까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의 모든 풍경을 바꾸는 시대입니다. 이 토픽은 기술이 인간을 옥죄지 않는 길, 기술이 인간을 위한 도구가 되는 길을 이야기합니다. 여기 ‘기술과 인간' 토픽과 직결되는 흥미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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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저임금은 지역마다 다르게 정해져야 할까요?
이 토픽은 저출생, 고령화, 젠더 갈등, 지방 소멸, 탄소 감축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인구와 도시는 이 모든 문제를 관통하는 두 열쇳말입니다. 여기 ‘인구와 도시’ 토픽과 관련된 흥미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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