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뻔뻔한것 같습니다

정하율 · 글쓰기를 좋아하는 여성입니다
2022/02/09
http://naver.me/xvENTYbK


카드깡으로 말많고 공적인 높은 자리에 있으신 분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까드깡에 소고기도 사먹었으면서
"청렴"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건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느 누구라도 공금을 함부로 쓴 공무원을 청렴하다고
인정하지는 않을겁니다..
저는 오히려 저런 언행을 서슴치 않는 부분이
더 불쾌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겉과 속이 다른사람이 아닌
진심으로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언행에 임하셔야 할것입니다. 
국민들은 정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하신 분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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