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픈 고백: 나는 '쇼걸' 이었습니다.

김경화
김경화 · 끄적 끄적 한줄 이야기 ~
2022/03/10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언니이자 인생의 선배다.
그런 그녀의 아픈 과거를 마주했을 때 눈물이
쉼 없이 흘렀다.  
누구에게나 말 못할, 숨기고 싶은 과거 한자락 쯤은 존재한다. 나는 언젠가 그녀가 한국의 오프라윈프리가 될 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왜냐하면 그녀는 용감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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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곳곳에는 무의식들이 숨어 있어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의식들을 파헤쳐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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