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10/04
매번 정성스러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얼룩소 생활도 돌아보게 되었고, 좀더 사이트를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곳은, 제가 늘 보는 곳과 좀 다를 수 있네요./ 이번에 분석하신 내용 보고 제 생각을 첨가하면...

지난달 말에 빛축제 때 찍어본 사진입니다. 알록달록 예뻐서요.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정성스러운 통계글을
기다립니다. 아주 길고, 정말 길고 또 길기도 하지만... 자주 들르는 이곳에 대해, 통계로 보면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뭔가 전문가가 보는 시점은 일반인인 제가 들여다보는 것과는 다른 모양입니다. 
이번에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공짜로 봐도 되는지 미안할 정도로 자세한 내용이었습니다.



분석하신 내용을 보고 생각난게 두가지가 있어서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얼룩소 글을 '공유'한 경우, 다시말해 공유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온 경우는 컨텐츠를 온전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하면, 제가 지인에게 카톡으로 링크를 공유하거나, 블로그 등에 링크를 공유해놓았을 때, 클릭한 사람들이 얼룩소에 가입하지 않고도 해당 내용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다른 제목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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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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