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배추김치 완성!!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9
오늘 하루는 김치를 담그다가 하루가 지나갔다ㅋㅋㅋ열무김치랑,배추김치를 담궈서 아버지랑 나누기 위해서 반반 나누어 담았다.열무도 나누고,배추김치도 나누공^^아..근데 배추김치양념이 너무 묽게된것 같아서 걱정이다
맛이 제대로 날지가...좀더 양념장을 빡빡하게 했어야 했는데..물기가 너무 많다^^ 그래도 나름 하루내내 혼자서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
맛은,김치가 좀더 익어봐야 알겠지만,그래도 사진으로 찍으니까,맛나보이긴 하다^^
집에서 김치를 담궈보는게,참 오랜만인것 같다. 엄마랑 김장철때마다,50포기씩 김장하던때도 생각나고ㅎㅎㅎ그나저나,김치 담구고 나니..은근히 피로하다.^^ 아~아부지입맛에 맞으실려나~^^*그래도 나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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