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남편 분이 말이 심하시네요.
열심히 살아가려는 의지를 꺾으려고 하시다니.
사랑으로 지켜봐줘야 하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남편이!

끝까지 의지를 꺾이지 마시고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어내세요.
지금까지 상처가 되라고 한 남편의 말은 모두 부정하시고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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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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