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세 줄 일기

Seung-Hwan Shin
Seung-Hwan Shin · 체코에 사는 싱글 대디
2022/03/14
수영장 물이 들어간 내 코에는 쿳물이 흐르는 두개의 큰 강이 생겼다. 보기 숭하다. ㅋ

다음 주는 희수 학교 봄방학이다. 난 고객 방문으로 월화 밖에서 저녁을 먹을건데, 계속 집에 있을 희수는 집에서 뭐 먹지?

오늘도 희수의 감정을 잘 못봐줘 맘을 상하게 했다. 빠를 필요 없다. 느린 반응으로 겉 말고 속을 보자. 

#stop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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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에 체코에 넘어와 지금까지 살고 있는 외노자 싱글 대디입니다. 운동, 건강, 부, 경제적 자유, 크립토커런시, 블록체인, 환경, 어린이의 교육과 웰빙, 진정한 민주주의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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