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26
아이들과 함께 가실 수 있는 계곡이
지근 거리에 있나 보네요.
좋으시겠어요.
어렸을 때 여름방학이면 항상 계곡에 살았었거든요.
저렇게 물 맑은 계곡을 언제 보고 못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_^

언제나 아이들과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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