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되면 망설여 지고 낯설다고 느껴진다.

우리는 항상 어릴때부터 모든게 낯설었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은 어릴적부터 도전 이였는지도 모른다.

1.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하는것부터 일어서기까지

2.자전거를 타면서 넘어지지 않기

3.한글을 배우면서 말을 잘하기까지의 과정들만봐도 

모든것이 도전이다.

어른이 되면서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사실 조심스러워 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 온것처럼 자연스럽게 도전하면 어떨까한다.

사실 우리는 따지지않고 그냥 한거일지도 모르니까

"그냥 하다보니 된거다" 라고 정의하는게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