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2022/04/21
답답해서
내얘기를 끄적여본다...
결혼하면
행복한삶만 가득할 줄 알았다...
결혼하면 지역만 옮겨올뿐이지
새로운직장을 갖고 새로운사람들을 알아가고
만나며 살아가면 되지~하고 지내온지
벌써 1년하고 8개월째....
좋은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하고
지역을 옮겨 지내왔지만....
난 여전히 집순이에 백수다...
결혼초기에는
그동안 열심히 일한만큼 쉬면서
이것저것 집꾸미기에 시간을 보내기에 신나고
재밌어서 시간도 엄청 잘흘렀다
...
코로나19영향인가
직장구하기도 쉽지않았다
그나마 구한 직장들은 내가 이상한건가
적응하기가 힘들어 얼마일하지못해 나왔다
휴... .
요즘은 좀 지친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뭔가 집밖에 나가서 일도 하고 싶은데
무슨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잘해낼수있을까?
자신감도 없고....
참...
내마음대로 내가계획한대로
되지않는 내인생....
내얘기를 끄적여본다...
결혼하면
행복한삶만 가득할 줄 알았다...
결혼하면 지역만 옮겨올뿐이지
새로운직장을 갖고 새로운사람들을 알아가고
만나며 살아가면 되지~하고 지내온지
벌써 1년하고 8개월째....
좋은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하고
지역을 옮겨 지내왔지만....
난 여전히 집순이에 백수다...
결혼초기에는
그동안 열심히 일한만큼 쉬면서
이것저것 집꾸미기에 시간을 보내기에 신나고
재밌어서 시간도 엄청 잘흘렀다
...
코로나19영향인가
직장구하기도 쉽지않았다
그나마 구한 직장들은 내가 이상한건가
적응하기가 힘들어 얼마일하지못해 나왔다
휴... .
요즘은 좀 지친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뭔가 집밖에 나가서 일도 하고 싶은데
무슨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잘해낼수있을까?
자신감도 없고....
참...
내마음대로 내가계획한대로
되지않는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