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6/02
  우연히 어느날 바람처럼 들렀다 진솔한 소통이 좋아 습관처럼 기웃거리고 있다지요~
일이 잘 안풀리거나 잠깐의 휴식을 할때 얼룩소
목장에 들르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또 어느날 바람처럼 휙 가버릴 수 있겠지만 
가슴에 남는 따뜻함들은 품고 갈 수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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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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