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7/15
와우~ 회사의 좋은 제도가 마련되어서 기쁘시겠습니다.


부서원의 과도한 업무 덜어주기
약간의 보상제도라도 만들어주기
늘 부서원 격려해주기

이 세 가지가 목표였다.


이것이 저에게 참 도전이 되네요. 사람들은 "소소한 행복"을 종종 즐기기 시작했는데, 저도 이 세 가지 내용을 참고로 회사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기버"에서 "리더"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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