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런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슬퍼 보일지 모르지만 그들 자신은 헹복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현장의 목소릭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현장에는 우리가 예상못한 에로사항이 너무 많아요. 그건 정책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좋은 환경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살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주변의 고시원에 가면 바로 서울의 쪽방 촌을 연상하게 , 아니 똑 같은 환경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입니다. 도심 한 복판의 고시원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역시 이런 곳에서 사람이 살 수 있다는 말이야?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 들은 돈 없고, 몸이 아프니 가족들과 사회에서 버림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자포자기해서 이런 곳을 그나마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고시원에 가면 바로 서울의 쪽방 촌을 연상하게 , 아니 똑 같은 환경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입니다. 도심 한 복판의 고시원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역시 이런 곳에서 사람이 살 수 있다는 말이야?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 들은 돈 없고, 몸이 아프니 가족들과 사회에서 버림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자포자기해서 이런 곳을 그나마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