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8
저는 시골 출신이라 농사일을 어릴 때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예전 농사는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시골을 탈출했고
이제는 다시 정년퇴직하고 온 곳이 시골입니다.
이게 촌놈DNA일지 모르겠지만 이곳이 편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마음 먹었으니 한 번 도전해보시기바랍니다.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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