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윤슬 ·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2022/03/22
저와 정말 유사한 생각을 하셨네요 ... 저도 정말 많이 느끼고 있어요... 빵을사서 폭리를 취하면서
되파는 사람들도 있고 ... 심지어 전자발찌를 차고있던 편의점 점주가 손님으로 온 초등학생을 
포켓몬 빵으로 꼬셔서 성추행을 했다가 구속되는 일도 있었고요... 평온하게 추억을 즐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이제'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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