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01/09

@똑순이 님께서 담은 사진은 아마도 착한 사람에게만 별을 보여주는 마법이 있을거 같습니다.😁

까망콩 ·
2024/01/09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 부지런하세요
저라면 못해요
일하고 와서 피곤해하고
못해!  하고 햇반을 주겠죠^^
갈수록 왜 이리 게을러 지는지 모르겠네요.

천세곡 ·
2024/01/09

직장일에 가사에 엄청 피곤하고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도 찰밥을 좋아하는 편인데, 진밥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뻑뻑한거 싫어해서요. 

흠흠 근데 요즘 햇반도 워낙 다양하게 나와서 먹을만 하더라고요. ^^;;

똑순이 ·
2024/01/12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찰밥을 좋아하셨군요.
돌아가지고나면 못 해드린것만 생각 난다고 하는데...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야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사랑합니다 💜

리사 ·
2024/01/12

@똑순이 님, 언젠가는 만나는 날이 있겠죠~^^ 똑순이님은 언제라도 한번 꼭 찾아뵙고 커피라도 한잔 하고 싶습니다 ^^ 이번에는 한국 들어가서 중요한 일만 처리하고 짧게 있다가 나올 게획입니다 ^^ 나중에 우리 꼭 만나요~😊🧡

목련화 ·
2024/01/10

@똑순이 ^^똑순이님~찰밥이라니 저는 친할머니가 생각납니다.저희 할머니께서 찰밥을 참 좋아하셨거든요. 살아계실때 찰밥을 자주 해드릴걸..하고 자주 생각해요.남편분을 위해서 이렇게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보면 괜시리 제마음이 따뜻해집니다.똑순이님두 올한해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그래두 잘 지내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똑순이 ·
2024/01/09

@행복에너지 님~ 잘 지내고 계신다니 제가 마음이 놓이네요.
걱정했어요~~
남편이 찹쌀 인절미도 좋아합니다.
그래도 식사로 먹는다고 밥을 원하네요.
따뜻하게 쉬세요~~
사랑 💕 합니다^^

똑순이 ·
2024/01/09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다 물 건너 갔지만 제 꿈이 현모양처 였는데요.
딸들은 열녀라고 놀린답니다 ㅎㅎ
바쁜일은 다 정리 되셨나요??
따뜻하게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09

@천세곡 님~ 안녕하세요^^
그죠~ 저도 가끔 햇반 먹으면 진짜 맛있더라고요ㅎㅎ
음식을 해줘도 칭찬에 인색한 남편 입니다^^
여기는 비가오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주무세요~
아~ 잘 시간이 아니지요ㅎㅎ
남편도 2시에 잡니다^^

행복에너지 ·
2024/01/09

똑순님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차라리 찰떡을 만들어 냉동시켜놓고 먹는건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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