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2024/01/16

@똑순이 네^^그래서 저도 가끔 일부러 찰밥을 해먹기도 해요ㅎㅎ할머니께서 살아계시때,제가 아플때마다 속이 든든해야 된다며 찰밥을 자주 해주셨거등요ㅎㅎ저두 알러븅 입니다^^

똑순이 ·
2024/01/12

@리사 님~ 정말이죠ㅎㅎ
제가 나이가 많잖아요 그래서 입은 닫고 지갑을 열려고 조금씩 저금하고 있어요.
다음에 제가 좋아하는 분들 만나면 맛있는것 사드리고 싶어서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12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찰밥을 좋아하셨군요.
돌아가지고나면 못 해드린것만 생각 난다고 하는데...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야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사랑합니다 💜

리사 ·
2024/01/12

@똑순이 님, 언젠가는 만나는 날이 있겠죠~^^ 똑순이님은 언제라도 한번 꼭 찾아뵙고 커피라도 한잔 하고 싶습니다 ^^ 이번에는 한국 들어가서 중요한 일만 처리하고 짧게 있다가 나올 게획입니다 ^^ 나중에 우리 꼭 만나요~😊🧡

목련화 ·
2024/01/10

@똑순이 ^^똑순이님~찰밥이라니 저는 친할머니가 생각납니다.저희 할머니께서 찰밥을 참 좋아하셨거든요. 살아계실때 찰밥을 자주 해드릴걸..하고 자주 생각해요.남편분을 위해서 이렇게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보면 괜시리 제마음이 따뜻해집니다.똑순이님두 올한해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그래두 잘 지내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똑순이 ·
2024/01/09

@행복에너지 님~ 잘 지내고 계신다니 제가 마음이 놓이네요.
걱정했어요~~
남편이 찹쌀 인절미도 좋아합니다.
그래도 식사로 먹는다고 밥을 원하네요.
따뜻하게 쉬세요~~
사랑 💕 합니다^^

똑순이 ·
2024/01/09

@리사 님~ 안녕하세요^^
얼굴은 찌푸리지 않고 대신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때가 있어요ㅎㅎㅎ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가까우면 만나서 차 한잔하면 참 좋을텐데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똑순이 ·
2024/01/09

@신수현 님~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힘들지 않았나요??
고생하셨습니다.
여기는 비가오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잘 자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09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다 물 건너 갔지만 제 꿈이 현모양처 였는데요.
딸들은 열녀라고 놀린답니다 ㅎㅎ
바쁜일은 다 정리 되셨나요??
따뜻하게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09

@까망콩 님~ 안녕하세요^^
게으르다 보다는 피곤하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남편이 원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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