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1/06

@아즈매의 불단속 님~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주말동안 맛있는것 많이 드시길 바라요~~^^

와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둘다 먹고 싶어요~

똑순이 ·
2023/12/31

@수지 님~아이고 어니니가 시범으로 한번 보여주시지 ㅠ 저도 어제 찬물로 굴을 씻느라 손이시러워 죽을뻔 했어요.
남편이 좋아하니 합니다ㅎㅎ
언제까지 살지 모르는게 인생이지요.
미움은 물리치고 그 자리에 사랑으로 가득찬 나날이 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요 복도 만땅으로 받으시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 

수지 ·
2023/12/31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제가 결혼하고 시댁을 가니 어머님이 굴을 사다놓으셨어요.
한겨울인데 찬물로 씻어야된다고 옆에서 지켜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때 눈물이 왈칵 나오려했지유..ㅠㅠ

저는 생굴은 못먹어도 익힌 건 잘 먹어요. 신기하쥬?
정갈한 사진을 보니 똑순이님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만큼 인제는 뭐든 어려울 게 없는 분이시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담하신 분이 마음은 바다처럼 넓고 깊고, 그래서 본받고 싶네요. 똑순이님때문에 미움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별탈없이 평안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똑순이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똑순이님이 오래오래, 영원히 건강하게 편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똑순이 ·
2023/12/31

@신수현 님~ 안녕하세요^^
회사에 잘 적응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수현님.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일 만 한 가득 이시길 빌게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3/12/31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많이 좋아졌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조심해야겠다 생각 했네요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글 읽어 주시고 댓글로 공감해 주신 천사 잭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좋은 일이 차고 넘치시길 빕니다^^

똑순이 ·
2023/12/31

@홍지현 님~ 안녕하세요^^
필란드에는 문어가 귀한 식재료이군요.
아직도 냉동실에 두개 있는데 문어 버터구이 해 드시라고 진심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ㅠㅠ
이럴때가 제일 안타까운 일 같습니다.
본국이 아닌 타국에 계시니...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차고 넘치는 한해 되시길~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신수현 ·
2023/12/31

똑순이님이 하신 음식들 전부 맛있어보여요!
내년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재재나무 ·
2023/12/31

굴전은 겨울 별미 중 별미인데 말이죠~
맛있어 보여 침 꼴깍 삼킵니다.

늘 든든한 큰언니같아서 푸근한 똑순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행복한 기운으로 만나요~^^

JACK    alooker ·
2023/12/31

쳇기가 완전히 가실 때까지 @똑순이 님 음식 잘 조절하세욤~

더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