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준 ·
2023/10/17

글변비에 걸렸는데 작가님의 글로 관장하였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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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요 며칠 퇴고하면서.. 내글후져병에 걸려 자괴의 지하수를 파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제 구조요청을 들으셨나 봅니다. 개꿀팁 감사드립니당
집필일기 쓰는 에너지도 아깝다 생각했는데 마음의 여유를 갖고 꼭 쓰려고요. 
앞으로도 빨대 꼽고 꿀 빨아먹으려고

쌍하트 날리고 갑니다~ 꺄악💕

긴 겨울 ·
2023/10/16

와우! 선생님 새글이닷! ^^ 선생님은 작법서들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저번에 어느 글에서 말씀하셨듯, 기억력의 한계로 몇 챕터를 읽다보면 앞서 읽었던 챕터 내용을 까먹어서... 결국 머릿속이 하얘지거든요.
거기가 귀여운(?) 유머 감각은 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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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글변비라는 말이 확 꽂힙니다. 한 달 가까이 제가 그렇게 살았었죠. ㅠㅠ 그런데 오늘 작가님 글을 만나고 운명처럼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

링크 ·
2023/10/16

전 이 책이 있지만 이렇게 다시보니 또 새롭네요!!
혼자 읽을때랑 완전 달라요!!
이번엔  선생님이 엑기스만 모아주신 <퇴고의 힘> 꿀을 먹어보겠습니다ㅎㅎ 저도 작법서 많이 사는데 선생님 책장 와!! 대박이십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16

@ihockey 최고로 바람직하신 학생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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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좋아요부터 누르고, 찬찬히 곱씹으며 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