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10

@피아오량 님~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먹는다고 하죠.
그래서 항상 신경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10

@해핑닝크 님~ 차린 것은 별로 없지만 
남편을 위해서 음식을 하는 마음은 가득 찼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해핑닝크 ·
2023/06/10

와 간단한 것들이 맞죠 저도 가끔씩은 하는데 간단해 보이지는 않네요 음식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닌 그 상차림의 마음 그 마음에 있어 그 무엇보다 귀중한 진수성찬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6/10

@나철여 님~ 김치는 냄비에 아무리 오래 끓여도 부드럽지 않아서요.
부드럽다고 남편이 잘 먹으니 그것또한
감사할 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10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차린 것이 없어서 부끄럽네요.
여기는 저녁때가 다 되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프시코 ·
2023/06/10

@똑순이 님 남편을 위해서 보들보들한 김치찌개를 만드셨군요.
감동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젊은 시절부터 치아가 좋지 않으셔서 어머니가 아버지 좋아하는 음식은 신경을 많이 쓰시곤 하셨어요.
저도 다음주는 김치찌개에 아내가 좋아하는 소세지를 넣어서 부대찌개 스타일로 끓여보아야겠어요.
가끔 주부 100단께 이렇게 힌트를 얻어가니 너무 좋네요.
평안한 주말 저녁되세요.

·
2023/06/10

완벽하게,그리고 맛있게 점심식사
하신 것 같아요.
똑순이님 남편사랑이 느껴지네요

최서우 ·
2023/06/10

이게 무신 간단이야요? 제가 저만큼 만들려면 1시간은 넘게 걸리겠구먼요.ㅋㅋ

·
2023/06/10

이게 간단하다고요??? 어디가 간단한건지???? ㅋㅋㅋ 이정도면 heavy한 점심입니다. 

똑순이 ·
2023/06/10

@아들둘엄마 님~ 그냥 측은지심 이라고 할까요.
불쌍해서ㅎㅎㅎㅎ
그럽니다^^

JACK    alooker ·
2023/06/10

달걀말이 하트가 정말 빛나네요.👍

목련화 ·
2023/06/10

@똑순이 오~설명은 굉장히 쉽게 알려주셨는데
제가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언젠가 한번 꼭 도전해볼께요!!^^완성하게 되면,보여드릴께요!!~

똑순이 ·
2023/06/10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계란말이를 만들어서 한소큼 식혀주고요.
어슷하니 썰어요.
그리고 어슷하니 다시 한번 썰어서 한쪽을 뒤집어 붙혀 주면 됩니다.

목련화 ·
2023/06/10

@똑순이 와~다 맛있어보이는 가운데..저 하트모양 계란말이가 제눈을 사로 잡았어요^^
저는 그냥 계란말이도 나중엔 옆구리가 다 터지던데...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해요^^하트모양 계란말이는,남편분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멋진 한끼에요~

똑순이 ·
2023/06/10

@순수 님~ 안녕하세요^^
엄청나지는 않습니다ㅎㅎㅎ
이쁘면 더 먹고 싶을것 같아서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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