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직업을 추천합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그래도 아직 사회인이 되기전에 순수한 꿈과 미래를 향해 도전할 마음을 키워주는
제 직업이 정말 좋습니다. 물론 가끔씩 속이 상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위선적이지 않고 가식적이지 않은 학생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사회를 끌어가는 이들이 학교에서 모두 공부를 잘 했던 학생들도 있지만 그 외의
모든 학생들은 사회의 소중한 인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록 공부에는 관심이 없더라도 이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고 생각하며 한 명 한 명 소중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마음을 나누고 내가 아는 지식을
최대한 쉽게 또 자세하게 전달하려고 매일매일 노력합니다. 세상이 사람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작은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힘을 내어 내가 하는 일을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제 직업이 정말 좋습니다. 물론 가끔씩 속이 상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위선적이지 않고 가식적이지 않은 학생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사회를 끌어가는 이들이 학교에서 모두 공부를 잘 했던 학생들도 있지만 그 외의
모든 학생들은 사회의 소중한 인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록 공부에는 관심이 없더라도 이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고 생각하며 한 명 한 명 소중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마음을 나누고 내가 아는 지식을
최대한 쉽게 또 자세하게 전달하려고 매일매일 노력합니다. 세상이 사람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작은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힘을 내어 내가 하는 일을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