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셀러들이 유튜브 말고 그립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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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그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했습니다.

2018년 말의 일이었죠.

 
업력이 짧은 스타트업으로서
대중에게도 익숙치 않은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영위해왔는데요.
https://youtu.be/K2xEgzGILoA
이후 네이버와 카카오 등
거인들까지 가담하며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갑자기 커졌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립은 나름의 위치를 구축하며 
서비스를 영위해왔습니다.
 
그립이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소상공인들이 어디서나
바로 라이브를 켜고 방송을 하며
물건을 팔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었던 당시
많은 소상공인 셀러들이 그립을 활용했고
그립의 거래액은 매해 가파르게 올랐죠.
 
지난 2021년 12월에는
그립이 카카오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 2022년 9월에는
미국향 서비스를 내놓았다는 뉴스가,
 
2022년 10월에는
유튜브와 라이브쇼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2021년 말 인수된 이후로
그립은 이렇다 할
공식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았는데요.
 
오늘 김한나 그립 창업자 및 대표님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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