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원래 딱 녹화되는 곳 한곳에서만

보는 형태였는데요

아날로그 형태라서 거리가 멀어지면 화질이 

떨어져서 감시화면도 가까운곳에 설치해서

화면을 보는 사람이 있어야 했죠

녹화기랑 결합되고

이후에는 디지털로 바뀌고

더 지나서는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식으로

발전해왔죠

요즘은 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화면을 컴퓨터가

분석해서 스마트 cctv의 시대가  되었죠

중국처럼 모든걸 연결해서 얼굴인식이랑 결합

시켜서 반체제 인사가 숨을 곳이 없게 할수도 

있는게 요즘 기술입니다

설치 수량도 중요하지만 스마트 기능으로 어디

까지 묶어서 제공하는가의 문제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