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11
미혜님은 역쉬 디지털시대에 앞서나가시네요~
저는 디지털에 좀 늦은 편이라 요즘의 트랜드에 참여는 못하고 그냥 보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현재의 직업에 대한 회의, 그리고 현재 공교육의 쓸모성 등등 많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뭔가 해야될 것 같은데...
솔직히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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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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