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18
'꿈이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습니다' 라는 문구가 제 가슴을 때립니다. 전 꿈이 아니라 현실적인 수입을 쫓았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제가 느끼는 건 '꿈을 쫓지 않고 현실을 쫓으니 이렇게 안 행복할 줄 몰랐습니다' 입니다.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방향성은 이미 정하셨으니 열심히 하셔서 꼭 꿈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285
팔로워 508
팔로잉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