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릴때부터 다른환경 다른생각을 가지고 태어난다.

왜냐면 그 본인이 살아온 환경과 온도의 차이가 다르다.

생각하는 느낌과 가치관도 다를것이면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겠다라는것과 어떻게 살아야 겠다는 야망이 다르다.

어떻게 패션을 입어야 잘입는건 나만의 기준이고 어떻게 밥을 잘먹을지도 나만의 기준이다.

현대사회는 모든것에 본인이 기준에서 기준을 둔뒤에 남에게 맞추기에 그 맞추는것이 한계에 다다르면 트러블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한계에 다다르지않게 감정을 조절해야되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가면을 쓴채 유지해야된다.

그리고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찾기가 힘든데 하지만 그 가치관을 맞는 사람을 찾으면 정말 좋긴하더라 어쩌면 그사람이 미래의 배우자가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름을 인정해야 서로 살아온방식을 이해하게 되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