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잡한 방정식에 빠져있다.
아니 사실은 그렇지 않다.
세상말이다.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 해볼까 한다.
세상이 복잡하지만 의외로 간단하다.
열역학 엔트로피를 벗어나는 것은 없다.
예를들어
뭔가를 하기 위해서 그만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간단하지 않는가
그리고 절대적인 확률은 없다.
명확하지 않는가?
그렇지만 우리는 그것을 뛰어넘으려고 한다.
우주에도 없는 것을 우리는 만들려고 한다.
과연 가능할까를 이야기 하고 싶다.
물론 이 이야기는 이해도 안되고 잘 듣고 싶지도 않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쓰레기이다.
앞에서 말했다.
뭔가를 얻기위해서 우리는 그만한 에너지를 발생시켰다.
그러니 우리는 쓰레기를 발생시킨것이다.
쓰레기가 없는 천연자원 앞에서 말했다.
절대적인 확률은 없다고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