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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오프닝 시퀀스를 이렇게 하나하나 뜯어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곱씹어 보며 작가님의 말씀을 몸에 새기겠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10

@jhchoi03 벌써... ㅎㅎ 빨리 읽으셨네요 ㅋ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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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역시 역시 입니다~ 테이큰은 다시 봐야겠어요. 다른 작품들도 오프닝 볼때 이 공식을 생각하면서 볼게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04

@qufflekt 조만간 스크리브너 초간단 매뉴얼을 올릴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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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작가님, 잘 보고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혹시 스크리브너 사용법에 대한 강의는 어딘가에 따로 올려두신게 있는지요? 기승전결 까페에보니 작가님께서 만드신 포맷이 있다고 하는데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어두운 바다위에 등대처럼, 보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psm2776 네, 첫장면이 없으면 마지막 장면도 없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ㅎㅎ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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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첫 장면의 중요성 잘배워갑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2

@kazoo1 제 강의는 한 번 보고 끝내면 안 되고 수시로 보면서 체화시키셔야 합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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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역시 예시를 들어주시니 확실하네요. 하오카는 항상 보려고 시도하다가 아직 시도를 못해봤는데, 첫 시퀀스 말씀해주시니 안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실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닌데;; 첫 장면 보면서 어, 이 드라마는 끝내주겠다, 뭐 딱 첫 장면 캐릭터 소개로 끝났네, 했던 드라마가 두 편 있어요. 
하나는 '나의 아저씨'- 아이유가 벌레 땜에 난리난 사무실 분위기에는 아랑곳없이 탕비실 들어가서 일회용커피 한웅큼 가지고 퇴근해선 산동네집에 힘들게 올라가서 저녁으로 커피 타먹는 시퀀스. 
또 다른 하나는 '추적자'-법정씬에서 과거로 돌아가 손현주가 경찰서 출근하면서 동료들 만나 한마디씩 하는 장면.
딱 하나로 캐릭터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몰입하게 해주더라구요. 이런 장면 어떻게 쓸까 넘사벽 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하오카는 진짜 대단하겠군요. 
감사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1

@우수경 알아주시니... ㅎㅎ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준히 지치지 말고 따라오십시오. 저도 지치지 않고 써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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