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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지옥을 생생히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은 이미 그 지옥을 살고 있었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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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교수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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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복짓는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겁니다. 반드시 후회할 날 올겁니다. 50만 교사의 가슴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교권이 바로 서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반드시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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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이번기회에 교권을 좀 바라잡아봅시다! 교수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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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교수님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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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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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교수님의 통찰력에 늘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도 끝까지 싸우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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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교수님의 말씀을 읽으니 통합교육에 희망이 보여요 특수교육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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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교수님 같은 분이 스승님이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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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교수님 !! 50만 교사가 지키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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