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봄

조기옥 · 아직은 도전 할 수 있다
2022/03/03
며칠새 날씨가 고와졌다.  따뜻한 바람 냄새 맡으며
작업실 가던 골목길, 그 가장자리에  작은 노란꽃 두송이.  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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