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7/26
미련과 집착이라고 하기보다는 인간관계를 위한 개인의 노력과 애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것을 추구하는 마음과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그것을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취지와 목적, 속 마음을 어느 순간에는 다른 사람들도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것을 놓치고 싶지 않아 미련과 집착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 모두는 변화되고, 발전하는 하나의 과정을 밟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꿈꾸신다면 긍정의 요소를 더 많이 찾아보시고, 밝은 면, 좋은 면에 더욱 더 힘쓰면 좋지 않을까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봅니다.

미련과 집착이 아닌, 도전과 성취를 위한 행복한 인간관계를 펼쳐 나아가시길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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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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