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칼국수
2022/10/14
그러나 그 뒤에 부작용이나,휴우증이 걱정된다.그래도,이렇게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된다.오늘은 아버지랑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면서,이런저런 얘기를 했다.무엇보다,산에 있는 식당이라,풍경도 좋고,힐링되는 기분이였다.ㅎㅎ매일 집에만 있다가,산을보면서 먹는 바지락 칼국수 덕분에 기분전환도 하고~ ㅎㅎ친구님들도 맛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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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엔 칼국수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요즘은 밥을 먹으면 꼭 자갈을 씹는것 같아서 한참을 씹다가 겨우 삼키거든요ㅎㅎ이럴땐 면이 잘 넘어가더라구요^^ 얼릉 건강을 찾고 저두 활기차게 지내고 싶네요ㅎ소영이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님께서도,이번주말엔 부모님과 칼국수 한그릇 드시는건 어떠실까요?^^
언젠가 엄마, 아빠와 함께 온천에 갔다 오면서 처음으로 해물 칼국수를 먹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만두도 시켜서 굉장히 맛있게 먹었더랬지요~
정말 부러워요 바지락 칼국수 정말 먹고 싶네요. 얼른 건강이 좋아지시길 빌께요
정말 부러워요 바지락 칼국수 정말 먹고 싶네요. 얼른 건강이 좋아지시길 빌께요
언젠가 엄마, 아빠와 함께 온천에 갔다 오면서 처음으로 해물 칼국수를 먹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만두도 시켜서 굉장히 맛있게 먹었더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