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9
피아오량님 열심히 얼룩소 활동하신 결과네요^^ 멋지십니다! 저는 글솜씨 없어 포인트 생각은 저멀리 보내놓고 종종 얼룩 마당에 들어와 공감과 때론 위로도 얻어가며 이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더불어 2주마다 찾아와주는 포인트의 감사함이 배가 되는 기분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 포인트가 많은건 아니어요 ㅋㅋ그냥 더불어 즐거움이죠.더 자주 만나뵙고 소통하며 지내요~오늘 한주간의 월요일 힘찬 시작이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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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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