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09
오랜시간 비교당한 기억의 트라우마는 쉽게 지워지지 않을거에요. 숱한 홀로서기와 스스로에 대한 칭찬이 필요합니다. 내 인생 내가 사는 거에요. 다른 이의 혹평과 부정적인 언사로부터 멋어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나는 나다! 나는 잘하고 있다! 매일 매일 거울보며 칭찬하다보면 어느 새 조금씩 달라지고 있을거에요. 거창하고 큰일보다 작은 일부터 매일하면 나비효과와 같이 크게 달라진 나를 발견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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