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31
모든 어머니가 그런것같아요
저희어머니도 팔과 다리가 아프신데 저한테 한번도 같이 병원가자는 말씀을 안하시고
항상 혼자 다녀오세요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만큼 부모님도 같이 나이가 드시는데
저는 항상 그걸 잊고 나중에 효도해야지~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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